# Semiconductor260 광주·판교에 국산 AI반도체 활용 데이터 센터 구축한다 "팹리스·서비스 기업의 국산 AI반도체 실증 기반 마련" UAM용 주파수 구축 TF 구성…R&D 연구장비 도입 심의 기간 25일로 단축 (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2023-08-17 08:00 송고 | 2023-08-17 08:08 최종수정 정부가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활용한 데이터센터를 광주광역시와 경기도 판교에 빠른 시일 내 구축하고, 시스템반도체 설계 기업(팹리스)에 대한 시제품 생산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기업 수출·투자현장 규제혁신 방안'을 내놨다. 정부가 민관협의체를 통해 현장 애로 사항을 발굴한 결과, 국내 기업들은 호환성과 안정성이 입증된 외산 .. 2023. 8. 18. [Harman 세미콘 아카데미] 37일차 - ARM & RTOS 활용(UART & ADC 활용) [UART] UART : 비동기 직렬 통신 과거에는 속도가 1,200 bps(≒baudrate)정도였기에, k(10^3 ≒ 2^10), M(10^6 ≒ 2^20), G(10^9 ≒ 2^30), T(10^12 ≒ 2^40), P(10^15 ≒ 2^50) m(mili), u(micro), n(nano), p(pico) 와 같이 데이터 크기를 상세하게 구분하여 관리하였다. UART 관련 내용 참조 https://rangvest.tistory.com/entry/Harman-%EC%84%B8%EB%AF%B8%EC%BD%98-%EC%95%84%EC%B9%B4%EB%8D%B0%EB%AF%B8-28%EC%9D%BC%EC%B0%A8-ATmege128UART-%ED%86%B5%EC%8B%A0-Realtime-clock [.. 2023. 8. 17. 멤리스터로 '뉴로모픽 칩' 효율성 극대화…KAIST, 뇌 모사 발전 기틀 마련 우리 연구진이 사람의 뇌를 모사한 '뉴로모픽 칩' 소자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들을 구현했다. 멤리스터(비휘발성 메모리소자)를 이용한 새로운 뉴런 모사 소자를 구현한 결과다. 소자 면적을 줄이고 동작 에너지 효율은 높이는데 성공했다. 이후 소자 상용화 문턱을 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최성율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반도체공학대학원 교수팀이 장병철 경북대 교수팀과 함께 이 같은 성과를 냈다. 사람의 뇌는 뉴런과 시냅스로 구성된다. 현재 각광받는 인공지능(AI) 반도체도 이들을 모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연구가 진행 중이다. 뉴런과 시냅스 둘 다 모사해야 한다. 아날로그 비휘발성 메모리를 이용한 시냅스 소자 연구는 활발하지만, 뉴런의 경우 기술적 성취가 낮다. 이런 격차가 생기.. 2023. 8. 17. AI 반도체 승부처로 떠오른 첨단 패키징… TSMC 독주에 삼성전자·인텔 도전장 AI 반도체 성능·생산성 승부처는 첨단 패키징 기술력 TSMC, 10년 앞선 2.5D 패키징 기술로 AI 반도체 시장 주도 인텔, 삼성전자도 맹추격… 2.5D 변형 공법 적용 황민규 기자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들의 격전지로 부상한 인공지능(AI)용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장에서 대만 TSMC의 독주를 따라잡기 위한 삼성전자, 인텔의 기술 투자가 한창이다. TSMC가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원동력인 2.5D 패키징 기술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와 인텔 모두 올해와 내년 사이 각각 신공정을 발표한다는 방침이지만, 10년 전부터 관련 기술을 확보한 TSMC의 노하우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17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인텔은 올해부터 EMIB(Embedded Multi-die Inter.. 2023. 8. 17.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