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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모으기 프로젝트315

[Harman 세미콘 아카데미] 24일차 - ATmega128(PWM 활용, Servo Motor) [참조] https://rangvest.tistory.com/manage/newpost/101?type=post&returnURL=https%3A%2F%2Frangvest.tistory.com%2Fmanage%2Fposts https://rangvest.tistory.com/manage/newpost/101?returnURL=https%3A%2F%2Frangvest.tistory.com%2Fmanage%2Fposts&type=post rangvest.tistory.com https://rangvest.tistory.com/manage/newpost/73?type=post&returnURL=https%3A%2F%2Frangvest.tistory.com%2Fmanage%2Fposts%3Fcategory%3D.. 2023. 7. 20.
한국형 아이멕 'ASTC' 설립 본격 행보…정책 용역 시작 '한국첨단반도체기술센터(ASTC)'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ASTC는 세계 최대 반도체 연구소인 '아이멕(imec)'과 견줄 연구거점을 확보, 글로벌 반도체 초격차 실현을 목표로 정부가 설립을 추진 중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억2000만원 규모 'ASTC 타당성 검토 정책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용역을 통해 한국형 아이멕 필요성과 설립 타당성 근거를 확보하고 ASTC 운영방안 등 기본계획을 마련한다. 아이멕은 세계 96개국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벨기에 소재 종합반도체연구소다. 대학과 기업의 첨단 반도체 실증 및 공정을 연구개발(R&D)하는 인프라를 갖췄다. 앞서 우리 정부는 한국형 아이멕 설립으로 반도체 실증 환경 제공 등 산업 경쟁력 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3. 7. 20.
GIST-MIT, 반도체 무한 복사하는 '원격 에피택시' 기술 개발…GaN 반도체 상용화 성큼 원격 에피택시 방법으로 성장한 질화갈륨의 박리 이미지와 실제 사용한 AlN 템플릿 웨이퍼, AlN 템플릿 웨이퍼를 5만배로 확대한 전자현미경 이미지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임기철)은 이동선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팀이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와 공동으로 웨이퍼 위에 질화갈륨(GaN) 반도체를 성장시킨 뒤 쉽게 떼어내 하나의 웨이퍼로 반도체를 복사하듯 계속 생산할 수 있는 'GaN 원격 에피택시' 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GaN은 흔히 볼 수 있는 발광다이오드(LED) 제작에 사용하는 반도체 물질이다. 레이저, 트랜지스터 등으로도 이용하며, 최근 전기자동차에 필요한 질화갈륨 전력반도체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구조는 크게 웨이퍼과 반도체 물질로 이뤄진다. 마치 건물을 세울 때 기초.. 2023. 7. 20.
삼성전자, 업계 최초 GDDR7 D램 개발…"AI·자율주행 활용" 삼성전자가 차세대 그래픽 시장 성장을 주도할 '32Gbps GDDR7(Graphics Double Data Rate) D램'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24Gbps GDDR6 D램'을 개발한데 이어 '32Gbps GDDR7 D램'도 업계 최초로 개발해 그래픽 D램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했다"고 강조했다. 32Gbps GDDR7 D램은 차세대 시스템에 탑재돼 연내 검증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제품은 한층 향상된 고성능·저전력 특성을 갖춘 16Gb 제품으로 기존 대비 데이터 처리 속도 1.4배, 전력 효율은 20% 향상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에 'PAM3 신호 방식'을 신규 적용해 데이터 입출력 핀 1개당 최대 32Gbps의 업계 최고 속도.. 2023. 7. 20.